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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공개(IPO) 초대어 크래프톤과 카카오뱅크가 공모주 중복청약 갈림길에서 다른 전략을 택했다. 크래프톤은 지난 1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중복청약 막차를 탄 반면 카카오뱅크는 상장예비심사 통과 이후 신고서 제출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.
상세보기 : https://dailyfeed.kr/43cd400/1624005974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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